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Surfer's paradice Gold coast


오늘은 호주에 온 이래 처음으로 트레인을 타고 sufer들의 성지 goldcoast에 다녀왔습니다.



brisbane central station에서 트레인을 타고  nerang station에서 bus로 갈아탔습니다.





sufer들의 성지이자 세계 3대 beach. 여기서부터 goldcoast입니다.



chopper형님도 보이고...


lowrider 힙합큰형님도 보이네요..


역시 sufer들의 성지이기 때문인지 surf shop들이 해변 바로 앞에 즐비해있습니다.





더운날씨임에도 빡빡이형도.. 비키니누나들도 찾아주신 goldcoast.


이곳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wimming area와 surf area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또 파도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해변 뒤에서 직원들이 파도를 감시하며 파도가 크게 몰아칠 때에는 매번 이번 파도가 크니 주의하라고 소리쳐주십니다.









한창 좋았는데.. 소나기가 태풍처럼왔습니다.


힙합소나기가 30분쯤 온 후 다시 말끔하게 개씁니다.
흑형들은 해변에 제일 먼저나가 자아도취에 흠뻑 빠지셧네여.



에스키모 큰형님 등장.





도로를 달리다가 물에 빠지면 배가된다는 슈퍼덕 자동차..

댓글 없음:

댓글 쓰기